전미라, 윤종신 부인보다 전 테니스 선수로...

‘우리동네 예체능' 다음주 예고편에 등장에 벌써부터 기대

윤종신의 부인이자 전직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다음주 예고편에 등장했다. (자료사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윤종신의 부인이자 전직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우리동네 예체능’다음주 예고편에 등장했다.

19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테니스 편의 시작을 알렸다.

테니스 편의 새로운 멤버로는 가수 성시경과 헨리, 배우 이규혁과 신현준, 당구선수 차유람이 등장했다.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 예능 출연이 거의 없었던 전미라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