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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젖은 바지 과감히 벗고 '각선미' 과시


입력 2014.08.02 16:37 수정 2014.08.02 16:43        이선영 넷포터
유이가 바지를 벗었다. (SBS 방송 캡처) 유이가 바지를 벗었다. (SBS 방송 캡처)

가수 유이가 젖은 바지를 훌러덩 벗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나홀로 생존에 나선 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홀로 남아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이의 모습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이날 유이는 계곡에서 추락하는 사고로 바지가 흠뻑 젖었다. 여분의 바지가 없었던 유이로선 난감한 상황.

결국 유이는 바지를 말리기 위해 과감한 하의 탈의를 선보였고, 수건으로 하채를 가렸지만 매끈한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수건 하나로 감싼 자신이 우스웠는지 “나 나름 아이돌인데”라며 너털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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