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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엉덩이로 이름 쓰기'…섹시한 공약 지켰다


입력 2014.08.02 11:44 수정 2014.08.02 11:46        이선영 넷포터
씨스타 다솜 엉덩이로 이름 쓰기 공약.ⓒ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씨스타 다솜 엉덩이로 이름 쓰기 공약.ⓒ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씨스타가 1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Touch My Body’로 8월 첫째 주 1위를 했다.

앞서 씨스타는 1위 공약으로 ‘엉덩이로 이름 쓰기’를 내걸었고, 가위바위보에서 진 다솜이 엉덩이로 이름 쓰기 공약을 소화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는 최종합계 9397점으로 그룹 인피니트의 ‘Back’을 제쳤다. 씨스타는 “데뷔 동기 인피니트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스타를 비롯해 핫펠트(예은), 인피니트, 걸스데이, 헨리, 옴므, B1A4, 현아, 블락비, 레드벨벳, 에디킴, 헤일로, B.I.G, 루커스, 소년공화국, 럭키제이, 마마무, 베스티, 백퍼센트, 엑스텐이 출연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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