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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항공, 동남아 휴양지 운임료 최대 27% 특별할인


입력 2014.08.01 15:31 수정 2014.08.01 15:35        데일리안=이강미 기자

9월 30일까지 두달간…싱가포르 49만920원, 발리 67만6200원

호텔 1일 숙박권·면세점 바우처 제공

싱가포르항공은 오는 9월 30일까지 동남아시아 휴양지로 향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과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비치 & 리조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특가 요금은 싱가포르의 경우 49만9200원부터(이코노미석 1인 요금 기준, 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페낭·롬복 푸켓은 61만6200원부터, 발리는 67만62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는 62만6800원부터, 다낭은 62만2800원부터, 몰디브는 97만4000원부터, 콜롬보는 94만4000원부터다.

여행 가능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성수기 및 준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추가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캠페인 적용 도시로 향하면서 싱가포르에서 하루 이상 머문다면, 스탑오버 홀리데이에 해당되는 호텔의 1박 무료 숙박권 및 스파 할인권, 저녁 식사권 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싱가포르항공 기내 면세점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각각 50 싱가포르 달러와 100 싱가포르 달러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50 싱가포르 달러 바우처는 최소280 싱가포르 달러 이상 제품 구매 시, 100 싱가포르 달러 바우처는 최소 580 싱가포르 달러 이상의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싱가포르항공 예약과(02-755-1226) 또는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www.singaporeair.com), 를 통해 가능하다.

이강미 기자 (kmlee5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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