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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예체능' 촬영 중 부상으로 병원 이송…부상 정도는?


입력 2014.07.30 17:43 수정 2014.07.30 17:46        부수정 기자
이기광 ⓒ 데일리안 DB 이기광 ⓒ 데일리안 DB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이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이기광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리동네FC와 FC서울 올드스타 친선 경기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기광의 부상 정도는 정밀 검사 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이기광이 출전한 경기는 FC서울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독일 레버쿠젠과의 친선 경기 전 오픈 경기로 진행됐다. 최용수, 최태욱, 이을용 등 FC 서울의 스타들이 모여 '우리 동네 예체능' 팀과 경기를 펼쳤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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