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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폭풍 성장...훈훈한 상남자


입력 2014.07.30 16:30 수정 2014.07.30 16:33        스팟뉴스팀
과거 '해리포터 네빌'이었던 매튜 루이스가 상남자로 폭풍 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튜 루이스 사진 및 영화 '해리포터' 화면 캡처 ⓒ매튜루이스 공식사이트 과거 '해리포터 네빌'이었던 매튜 루이스가 상남자로 폭풍 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튜 루이스 사진 및 영화 '해리포터' 화면 캡처 ⓒ매튜루이스 공식사이트

과거 '해리포터 네빌'이었던 매튜 루이스가 상남자로 폭풍 성장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매튜 루이스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다.

매튜 루이스는 통통한 볼살이 쏙 빠지고 수염이 덥수룩하여 부쩍 물오른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네빌 롱바텀 역을 맡은 매튜 루이스는 1989년 영국 출생으로 1955년 영화 '썸 카인드 오브 라이프'로 데뷔했다. '웨이스트 랜드' '신디케이트 시즌1' '블루스톤42 시즌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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