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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슈 "자연분만 고통...은근 다시 겪고 싶어"


입력 2014.07.30 10:43 수정 2014.07.30 10:45        스팟뉴스팀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3)가 남편 임효성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29일 방송)에 함께 출연해 넷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3)가 남편 임효성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29일 방송)에 함께 출연해 넷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전직 요정, 현직 다산의 마스코트(!) 슈가 tvN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넷째 아이 욕심을 냈다.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33)가 남편 임효성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29일 방송)에 함께 출연해 넷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슈는 "누가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중에 뭐가 낫냐고 물으면 자연분만을 적극 추천한다. 그 고통을 인생에서 몇 번이나 겪겠냐. 은근 그게 다시 겪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전 농구선수인 슈의 남편 임효성은 "변태야"라며 "솔직히 나는 그만하고 싶다"고 답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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