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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바캉스 프로모션' 열어


입력 2014.07.29 19:01 수정 2014.07.29 19:08        조소영 기자

여주 아울렛, 오는 8월 10일까지 수영복 할인

파주 아울렛, 아웃도어 브랜드 할인가로 선봬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본격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8월 10일까지 바캉스 특가전이 열린다. 아레나, 엘르 남녀 수영복이 최대 65% 할인돼 3만5000원부터, 아동 수영복은 2만3000원부터 판매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살로몬, 노스페이스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할인가에 판매된다.

살로몬은 슈즈를 40~60% 할인 판매하고 노스페이스는 등산화 2켤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기존 50% 할인가에서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방수재킷은 우천시 기존 30~50% 할인율에서 10% 추가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살로몬은 올해 봄·여름 티셔츠를 2만9000원부터, 몽벨은 아쿠아슈즈를 4만9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바캉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당일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썸머 잇 백'을 증정한다.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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