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NH농협금융 편입기념 고객인사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약속

임직원 및 설계사 600여명 출근인사

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29일 서울 충정로 본사와 광화문, 시청 일대 번화가 등 전국 38개 지점에서 'NH농협금융 편입기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아비바생명이 NH농협금융 가족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첫 인사를 했다.

우리아비바생명(대표이사 김용복)은 29일 서울 충정로 본사와 광화문, 시청 일대 번화가 등 전국 38개 지점에서 'NH농협금융 편입기념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금융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우리아비바생명의 고객맞이 인사다. 더불어 앞으로 더 나은 보장과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광수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지점의 설계사(FC) 600여명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출근길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김용복 사장은 "우리아비바생명은 NH농협금융의 가족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변화의 움직임으로 분주하다"며 "직원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 가치 혁신을 적극 실천하여 다시 한 번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