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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전쟁' 샘 해밍턴-정유미 부부 폭풍 눈물


입력 2014.07.29 17:22 수정 2014.07.29 17:25        스팟뉴스팀
'고래전쟁' 녹화 중 샘 해밍턴이 국제적 고부간 신경전 사이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래전쟁' 예고편 화면 캡처 '고래전쟁' 녹화 중 샘 해밍턴이 국제적 고부간 신경전 사이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래전쟁' 예고편 화면 캡처

'고래전쟁' 녹화 중 샘 해밍턴이 국제적 고부간 신경전 사이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4부작 '고래전쟁'은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삼자대면 요리배틀쇼로, 방송인 홍진경, 이휘재, 박미선이 MC를 맡았다.

'고래전쟁' 첫 회에 샘 해밍턴과 그의 아내 정유미, 어머니 잰 러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고래전쟁'에서 샘 해밍턴이 언어가 통하지 앉는 고부간의 팽팽한 신경전에서 겪는 남편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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