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현아 과거 화보, 급이 다른 섹시미 ‘대담한 도발’


입력 2014.07.29 00:09 수정 2014.07.28 18:01        이선영 넷포터
현아 과거 화보. ⓒ 인스타일 현아 과거 화보. ⓒ 인스타일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차원이 다른 섹시미로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다.

현아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에이 토크(A TALK)’ 음원과 타이틀곡 ‘빨개요’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빨개요’를 통해 현아는 급이 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음악방송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던 현아는 뮤직비디오 속에서도 특유의 섹시한 자태와 파격적인 노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현아의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현아는 과거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현아는 노출을 의식하지 않은 과감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볼륨감이 넘치는 가슴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부터, 셔츠 하나만 입은 듯한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