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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수중분만 국내 1호, 수중분만 전도사


입력 2014.07.28 15:18 수정 2014.07.28 15:20        스팟뉴스팀
최정원이 수중분만을 '전도'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최정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최정원이 수중분만을 '전도'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최정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1999년 국내 최초로 수중분만을 했던 최정원이 29일 방송될 KBS2 `1대 100` 녹화에서 수중분만을 '전도'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원은 "수중분만이 국내에서 최초이긴 했지만 편하게 낳았다. 다음에 또 아이를 낳게 된다면 또 다시 수중분만으로 낳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최정원은 "수중분만으로 낳은 그 아이가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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