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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김혜선, 공찬에게 기습뽀뽀…왜?


입력 2014.07.22 13:58 수정 2014.07.22 14:01        스팟뉴스팀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개그우먼 김혜선에게 기습뽀뽀를 당했다. KBS2 '위기탈출 넘버원' 화면캡처.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개그우먼 김혜선에게 기습뽀뽀를 당했다. KBS2 '위기탈출 넘버원' 화면캡처.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한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개그우먼 김혜선에게 기습뽀뽀를 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개그우먼 김혜선이 공찬에게 기습뽀뽀를 감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스로 남자답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는 MC의 질문에 "공찬은 "숙소에서 누워있는 형들을 한 번에 들어올릴 때"라고 답했다. 이어 공찬은 김혜선을 한번에 들어올리면서 남자다움을 보여줬다. 그러자 김혜선이 공찬의 볼에 갑자기 뽀뽀를 했고, 공찬과 모든 출연진이 당황하자 "오늘 아니면 못 만나니까"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공찬, 김혜선, 가수 김창렬이 출연해 싸움과 빗길 운전에 대해 다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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