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효린 흉터, 타투로 섹시미 UP…사연은?


입력 2014.07.21 17:55 수정 2014.07.21 17:59        스팟뉴스팀
씨스타 효린이 자신의 타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 화제다.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화면캡처. 씨스타 효린이 자신의 타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 화제다.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화면캡처.

씨스타 효린이 자신의 타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것이 화제다.

21일 오후 2시에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N MOVE(터치 앤 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서 효린은 복부에 위치한 문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효린은 "배에 큰 흉터가 있는 게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고 말하며 "예쁜 의상도 입고 싶은데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커버할 수 있게끔 방법을 찾아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타투의 의미에 대해서는 "종교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며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씨스타는 이날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N MOVE(터치 앤 무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