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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탈퇴 소송 이미 예견? '잠적설 실체'

  • [데일리안] 입력 2014.05.15 17:05
  • 수정 2014.05.15 17:08
  • 김명신 기자

엑소 크리스 SM 소송 ⓒ SM엑소 크리스 SM 소송 ⓒ SM

그룹 엑소(EXO) 멤버 크리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중국인으로 캐나다 오디션을 통해 멤버로 합류한 크리스가 데뷔 2년도 안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했다.

소속사 측도 모르게 극비리 진행된 점에서 적지 않게 충격을 주고 있다.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엑소 크리스는 이날 본명인 우이판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크리스 측은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소송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소송을 낸 이유로는 개인 활동 등 제약과 소속사와의 이견 등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잠적설에 이어 크리스의 탈퇴에 대해 어느 정도 예고된 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엑소 팬들 사이에서 잠적설이 불거진 것. 엑소-M의 멤버들이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할 당시 크리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고 이로 인해 지난해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잠적설이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러나 크리스는 중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크리스가 전격 소송을 제기하면서 나홀로 중국에 머물며 소송을 진행, 이로 인해 중극발 소송 보도가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엑소는 현재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발매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는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사건으로 크리스가 출연할지는 미지수다.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SM 소송 이미 예견", "엑소 크리스 SM 소송, 애꿎은 팬들만 상처", "엑소 크리스 SM 소송 때문에 다른 멤버들 어떡해"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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