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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김범 결별, 7개월 만에 끝난 '생애 첫 스캔들'


입력 2014.05.15 16:03 수정 2014.05.15 16:04        김명신 기자
문근영 김범 결별 ⓒ 데일리안DB 문근영 김범 결별 ⓒ 데일리안DB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결별했다. 교제 7개월 만이다.

김범과 문근영 측은 "최근 결별했다"고 인정했다.

이들은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1월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외부에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문근영이 데뷔 15년만에 첫 스캔들이어서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7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게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범 문근영 결별 대박", "김범 문근영 결별 7개월 만이라니", "김범 문근영 결별 이유가 뭐지?"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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