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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을 합병한 현대제철이 1분기 동안 315억원의 합병시너지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학서 현대제철 부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1부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1분기 냉연 부문 합병시너지는 315억원이며 올해 목표는 1251억원"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올해 특수강에 2963억 투자
현대제철 "올해 일관제철소 미래성장동력 확보 주력"
현대제철, 냉연부문 합병 영향 1분기 매출액 41.6%↑
고로 3기 완공과 냉연부문 합병 시너지...영업이익도 91.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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