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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냉연 합병 시너지 315억원


입력 2014.04.25 16:15 수정 2014.04.25 16:27        김영진 기자

지난해말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을 합병한 현대제철이 1분기 동안 315억원의 합병시너지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학서 현대제철 부사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1부기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1분기 냉연 부문 합병시너지는 315억원이며 올해 목표는 1251억원"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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