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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교실엔 국화꽃만이…


입력 2014.04.22 21:51 수정 2014.04.24 13:21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7일째인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 책상에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흰 국화꽃이 놓여져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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