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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 야외시즌 맞아 자전거 최대 56% 할인


입력 2014.04.21 15:51 수정 2014.04.21 15:52        김해원 기자

27일까지 쇼킹 자전거 위크 진행

11번가 자전거 PB상품인 '레비떼' 출시

오픈마켓 11번가가 야외 활동 시즌이 본격화됨에 따라 브랜드 자전거 및 관련 용품을 최대 56%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는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쇼킹 자전거 위크' 기획전을 통해 리들리, 알톤, 레비떼, ANM 등 프리미엄 자전거를 포함, 70여개 자전거 용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11번가는 국내 자전거업체 에이모션과 함께 제작한 자체 브랜드(PB) '레비떼'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자전거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알톤의 올 신상품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RCT썸탈'을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 자전거, 인라인보드, 자전거 안전용품 등 70여종을 할인 판매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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