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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세월호 참사 5일째, 침몰 이유 못 밝히나?"


입력 2014.04.20 18:17 수정 2014.04.20 18:31        부수정 기자
문성근 ⓒ 데일리안 DB 문성근 ⓒ 데일리안 DB

배우 문성근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문성근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사 5일째인데 어떻게 아직도 급선회 이유 조차 밝히지 못하나? 아이들 두고 내뺀 선원들 다 살아있는데"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문성근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된 뉴스 링크를 올리기도 했다.

앞서 문성근뿐 아니라 가수 이정, 그룹 2PM 황찬성, 옥택연 등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글을 올리며 애도 분위기에 동참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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