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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풍만한 골반라인 남심 술렁


입력 2014.04.16 17:09 수정 2014.04.16 17:10        김상영 넷포터
정인영 아나운서 화보 ⓒ 맥심 정인영 아나운서 화보 ⓒ 맥심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16일 한 축구 관련 커뮤니티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아찔한 골반 라인’이라는 제목과 함께 과거 촬영한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맥심’의 표지 화보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황금빛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풍만한 골반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당시 맥심 관계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 이번 품절 사태는 매우 이례적이다. 발행 부수 전량이 품절된 것은 딱 두 번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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