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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태국서 올누드 태닝 “못 알아본 진짜 이유”


입력 2014.04.15 23:32 수정 2014.04.16 09:13        김상영 넷포터
클라라, 태국서 올누드 ⓒ SBS funE 클라라, 태국서 올누드 ⓒ SBS funE

클라라가 최근 태국 해변에서 올누드 태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클라라는 15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fun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녹화에서 화보 촬영 차 태국을 방문했을 때 해변가에서 '올누드 태닝'을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클라라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외부 시선이 차단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내가 안 보이는 것 같다"며 "태닝 중에 잠이 들어 너무 바싹 타버렸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클라라는 "촬영 대기시간 동안 걸스데이의 '여자 대통령' 안무로 11자 복근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클라라는 촬영장에서 직접 안무 동작을 선보이며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에 클라라는 "몸매가 돋보여야 하는 화보 촬영 직전에는 태닝을 한다"고 밝혔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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