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자밀라, 캣우먼 변신 ‘혀로 가슴의 피를..’


입력 2014.02.07 16:47 수정 2014.02.22 12:31        이선영 넷포터
자밀라 ⓒ 자밀라 미니홈피 자밀라 ⓒ 자밀라 미니홈피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가 노화 논란에 휩싸였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급노화 기사를 보고 기분이 안 좋았다”며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노화 원인을 설명했다.

그러나 다이어트만큼은 성공했다며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싸웠는데 그 때 살이 빠졌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자밀라의 발언은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각종 포털 사이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이런 가운데 자밀라의 과거 사진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3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캣우먼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자밀라는 자신의 가슴에 묻은 피를 핥는 듯한 아찔한 포즈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찔한 가슴라인에 누리꾼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선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