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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누나 박인영 발인식서 끝내 오열 '망연자실'


입력 2014.01.08 21:46 수정 2014.01.08 23:38        김명신 기자
이특 오열_방송캡처 이특 오열_방송캡처

가수 이특이 결국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발인식에서 오열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발인 모습을 담았다.

앞서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들은 이특의 비보에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것", "천국에서 이특과 누나 박인영을 지켜주실 거다" 등 애도의 말을 이었다.

이특은 이날 오전 거행된 발인식에서 결국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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