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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과거사진 “한지민+김혜수 대박”


입력 2014.01.08 20:44 수정 2014.01.08 20:50        이선영 넷포터
송가연 과거사진. ⓒ 로드FC 송가연 과거사진. ⓒ 로드FC

‘얼짱 파이터’ 송가연(20)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윤형빈의 제안으로 정한성과 대결에 나서 멋진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격투기 실력만큼이나 뛰어난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로드FC의 ‘로드걸즈’로 활약하게 되면서 찍은 화보다. 소녀의 외모와 건장하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돋보인다.

당시 로드E&M 염승학 실장은 “송가연은 로드 FC 엔터테인먼트 분야 자회사로 출범한 로드E&M 소속으로 앞으로 다양한 연예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민급 미모다” “청순하면서 섹시하다” “기분 좋게 맞아줄 수 있다” “한지민 얼굴에 김혜수 몸매다 대박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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