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유세윤 투입, 거침없는 입담 초토화 "난 성인"
개그맨 유세윤이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최근 진행된JTBC ‘마녀사냥’ 녹화에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샘 해밍턴 대신 일일 MC로 등장한 유세윤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녹화에서 유세윤은 “성시경은 결혼을 안했으니 아기다. 난 성시경이 모르는 것을 알고 있어 어른이다”라고 하며 성시경을 자극하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이 일일 MC로 출연하는 JTBC ‘마녀사냥’은 20일 밤 10시 5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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