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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19세 소년 밀착 스킨십 ‘뒤에서 가슴을..’


입력 2013.12.06 10:17 수정 2013.12.19 06:58        이선영 넷포터
영화 ‘화려한 외출’ 스틸 컷. ⓒ 레몬트리 영화 ‘화려한 외출’ 스틸 컷. ⓒ 레몬트리

영화 ‘화려한 외출’ 19금 스틸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타투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김선영은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현재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모델로 활동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드레스와 타투의 완벽한 조화를 직접 고안해낸 아뜰리에러브의 이명제 디자이너 역시 김선영의 완벽한 바디라인이 있었기 때문에 타투 드레스가 가능했다고 찬사를 보냈을 정도. 영화 ‘화려한 외출’의 19금 스틸에서도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이 눈에 띈다.

승호(변준석)가 벗은 와이셔츠 하나만으로 아슬아슬하게 몸매를 감추고 있는 희수(김선영)의 모습은 남자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여자의 몸을 주제로 러브 레슨을 진행하면서 승호에게 직접 자신의 몸을 만지게 하고 있는 희수의 모습에서는 연하남을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연상녀다운 여유로움까지 느껴진다.

귀엽고 청순한 동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배우 김선영이 출연하는 영화 ‘화려한 외출’은 5일 개봉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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