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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해령, 눈 어디에 둬야하나 ‘후끈 패션’


입력 2013.12.06 07:00 수정 2013.12.06 08:05        김봉철 넷포터
해령 팬티스타킹 화보.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해령 팬티스타킹 화보. ⓒ 아레나 옴므 플러스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이 아찔한 속옷패션을 선보였다.

해령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해령은 팬티스타킹만 입은 채 누워 엉덩이를 드는 도발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또 다른 화보에서는 의자에 앉아 머리를 풀어헤친 채 입술을 살짝 벌려 묘한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원피스 속옷만을 입고 있어 흡사 수영복을 연상시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해령만의 볼륨감이 도드라져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해령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매거진 관계자는 “몇 번의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왜 우리가 해령을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자 했다”는 후문이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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