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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캉스’ 심해 정사 장면…실제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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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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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넷포터
▲ 영화 ‘바캉스’의 심해섹스 장면이 화제다. ⓒ 유비네트워크

영화 ‘바캉스’의 심해 섹스 장면에 대해 누리꾼들이 가능여부를 놓고 뜨거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세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제가 된 ‘바캉스’는 영화 속 파격적인 심해 정사 장면이 화제를 모았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물속 깊은 곳이라는 제약이 있는데 정사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것.

지금까지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키스신을 하는 것은 많이 보아왔지만 산소 호흡기까지 하면서 깊은 심해에서 정사 장면을 연출하는 것은 드물었기에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박선욱 감독은 “당연히 실제로 가능하다. 필리핀에서 직접 목격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박선욱 감독은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직접 무거운 심해 특수 카메라를 들고 심해로 과감히 뛰어 들다 물살에 휩쓸러 죽을 뻔하기도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세부로 초대 받은 여섯 남녀, 그들의 화려한 바캉스 뒤에 숨어 있는 음모를 그려낸 ‘바캉스’는 지난 17일 개봉하여 절찬리 상영 중이다.[데일리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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