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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심경 "세븐과 이상무…과도한 관심 부담스러워"


입력 2013.08.29 08:30 수정 2013.08.29 08:34        김명신 기자
박한별 심경 ⓒ 데일리안DB 박한별 심경 ⓒ 데일리안DB

배우 박한별이 최근 불거진 결별설과 황당한 열애설에 대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한별이 최근 지인에게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나더라. 잘 만나고 있는데 헤어졌다고 하는 것도 당황스럽지만 연인끼리 헤어지고 만나고 그런 것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앞서 박한별과 세븐은 결별설이 제기돼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모 매체는 이들이 11년 열애를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 그러나 결별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른 바 증권가 정보지 속 류현진 열애설과 관련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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