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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신경증 고통 호소 “위험한 건 아예 안해”

  • [데일리안] 입력 2013.07.27 10:03
  • 수정 2013.08.20 11:38
  • 선영욱 넷포터 ()

하하 신경증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하하 신경증이 화제다. (SBS 방송 캡처)

하하가 신경증 증상을 고백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는 차인표, 하유미, 송창의, 하하가 출연해 속에 감춰뒀던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이날 하유미는 공황장애를 겪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여배우로서 삶의 필요한 감정을 대출받기 때문에 생기는 것 같다”고 나름의 분석을 덧붙였다.

이에 하하는 “나도 안전에 대해선 신경증 초기 증상이 있다. 위험한 건 아예 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를 들면 모서리에 부딪치면 아플 것 같아 약간 떨어져서 간다. 농구할 때도 수비를 안한다.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점점 그 범위가 커지고 있다”고 자신의 증상을 털어놨다.

심지어 친누나가 물에 빠졌을 때조차 너무 무서운 마음에 ‘살려주세요’라고 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하는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와 서열 정리를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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