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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원 동안 미모 “40대 맞아? 눈 뗄 수 없는 미모”


입력 2013.07.26 17:42 수정 2013.08.21 00:39        이선영 넷포터
도지원 동안 미모가 화제다. ⓒ 나무 엑터스 도지원 동안 미모가 화제다. ⓒ 나무 엑터스

배우 도지원의 동안 미모 4종세트가 공개됐다.

26일 도지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촬영현장 속 도지원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지원은 반 묶음 헤어스타일에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입고 마치 ‘첫사랑’속 소녀의 모습처럼 눈부신 미모를 여과 없이 뽐내고 있다. 도지원은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은 반달 눈웃음에 함박 미소를 머금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도 지어 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평소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 등 모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한다. 차분한 성격인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장난기도 가득하고 유행하는 가요들을 모두 꿰고 있을 정도로 젊고 활기차다”라고 덧붙였다.

도지원 여신미모 4종세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맑고 깨끗한 여배우” “해피투게더에서 은근히 웃겼어요! 귀여우신 듯” “몸매 닮고 싶어요” “같은 여잔데도 정말 예뻐서 눈을 못 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도지원은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철없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가정을 이끄는 ‘생계형 작가’ 강수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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