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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짝 '남자1호' 허윤, 강경호와 오픈 워크아웃


입력 2013.02.22 17:03 수정         데일리안 스포츠 = 민은경 기자
'UFC in JAPAN' 출정식에 참석한 허윤. 'UFC in JAPAN' 출정식에 참석한 허윤.

'옥타곤 걸' 이수정이 22일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열린 'UFC in JAPAN' 출정식에 참가했다.

이수정은 강예빈에 이어 새롭게 옥타곤 걸로 발탁, 다음달 3일 오전 9시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첫 선을 보인다.

UFC in JAPAN은 코리안 파이터 3인방인 김동현, 강경호, 임현규를 비롯해 반더레이 실바, 마크 헌트, 오카미 유신, 헥터 롬바드 등 스타급 선수들이 참가한다.

민은경 기자 (bsme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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