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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I컵녀' 박채리, 가슴둘레102cm "끔찍한 고통, 주위 시선에.."

  • [데일리안] 입력 2012.09.04 11:42
  • 수정
  •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IMG1>
'화성인 i컵녀'가 등장해 안방팬들의 놀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X파일>에는 가슴 사이즈가 무려 H컵인 박채리씨가 출연해 가슴 축소수술을 결심하기까지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채리씨는 "H사이즈 속옷을 찾기가 힘들어 D 혹은 E 사이즈를 입는다. 수영복도 맞는 게 없는 지경이다"며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가면 친구들은 뭘 입을지 고민하지만, 내 경우 압박붕대로 가슴 가리기에 바빴다. 때문에 몸이 차가워지면서 심하게 저린 적도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시선을 집중시킨 그녀의 고백은 어린 시절부터 주위의 못된 시선을 감당해야 했던 것. 남자친구가 있을 때 주위에서 '네 가슴 때문에 남자가 널 사귀는 거다'라는 소리를 듣는가 하면, 남녀공학을 다닌 학창시절 남자 아이들이 가슴을 꾹꾹 눌러보고 가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가 측정한 박채리씨의 실제 속옷 사이즈는 달랐다. 가슴둘레가 무려 102cm로 H컵이 아닌 I컵 사이즈로 판정된 것. 너무 큰 가슴 탓에 전문의에 디스크 진단까지 받은 터다.

결국 가슴 축소수술을 감행하기로 한 박채리씨는 "수술 받고나면 당당하게 어깨 펴고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화성인 인조미찬양녀' 손은정씨가 출연, 총6천만원 비용을 들여 27번 성형수술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해 안방팬들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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