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 끝판왕 박나래, 글로벌 스타로 거듭날까


김명신 기자(sini@dailian.co.kr) |
▲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가 전세계 팬들을 찾는다. ⓒ 넷플릭스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가 전세계 팬들을 찾는다.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가 박나래의 치명적이고 압도적인 매력이 담긴 공연 스틸을 선보이며 팬심 잡기에 나섰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박나래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만의 비방용 이야기를 대방출하는 오리지널 코미디 스페셜이다.

매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스탠드업 코미디 쇼 답게 공연장의 분위기는 몹시 후끈했다. “넷플릭스였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었다”는 박나래는 방송에선 담지 못하는 솔직하고 화끈한 이야기를 한껏 펼쳐냈다.

아찔했던 첫 경험의 기억부터 자신만의 비밀스런 연애비법까지 미세먼지보다 치명적인 이야기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박나래는 농염을 한껏 풀어낸 마력과 국내 최고 개그우먼다운 무대 장악력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억눌려있던 ‘비방 나래’를 마음껏 펼치며 무대를 휘어잡은 박나래, 국내 순회공연을 마치고 넷플릭스와 함께 세계 진출에 나선 그녀의 뜨거운 에너지와 농밀한 매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농염한 매력과 에너지를 동시에 폭발시킨 박나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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