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논의했다”는 어도어…‘대기업판 피프티 사태’의 서막? [D:이슈]

엔터테인먼트 1위 기업 하이브와 그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가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경영자 A씨 등 이른바 민희진 사단이 지분 80%를 가진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탈취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이 하이브의 주장이다. 반면, 민 대표 측은 방시혁이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에 앞장섰다고 문제를 제기했더니 자신을 해임하려 한다고 주장한다.양측의 입장의 온도차가 워낙 뚜렷하다 보니 아직은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기는 어렵다. 다만 각자의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벌써 우려가 되는 지점은 분명히 있다. 앞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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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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