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회의’ 개최


조재학 기자(2jh@dailian.co.kr) |
▲ 한국동서발전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1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19년도 제2차 시민참여혁신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지역사회, 공공기관, 일반시민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외부위원 10명과 내부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7월 발족 이후 회사정책에 대한 현황 공유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회사정책 및 혁신계획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정부 및 동서발전의 2019년도 포용적 혁신 방향에 대한 토론 ▲우수 혁신과제 선정을 위한 혁신계획 국민 의견 반영 ▲동서발전과 울산시의 대표적 지역상생 모델 ‘에너지플러스 시티’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혁신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해서는 정부와 함께 국민과 가장 밀접한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된다”며 “그 시작은 국민과의 소통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국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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