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충돌 논란' 쇼트트랙 황대헌, 박지원 찾아 사과…소속사 "진솔한 대화"

‘고의 충돌 논란’에 휩싸였던 쇼트트랙 황대헌(25·강원특별자치도청)이 박지원(28·서울시청)을 찾아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황대헌 소속사 라이언앳은 23일 오후 “박지원 선수와 황대헌 선수가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지난 상황들에 대해 황 선수가 박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라고 전했다. 박지원 소속사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황대헌과 박지원은 2023-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만 세 차례 충돌했다. 모두 황대헌 반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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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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