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복귀, 김학범호 천군만마


베트남 상대로 4-2-3-1 포메이션 가동
스포츠 = 김평호 기자 기자(kimrard16@dailian.co.kr) |
▲ ‘대헤아’ 조현우가 돌아왔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대헤아’ 조현우가 돌아왔다.

조현우는 29일 오후 6시(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전에 선발로 나선다.

앞서 조현우는 이란과의 16강전에서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지만 다행히 준결승전에 맞춰 복귀했다.

아울러 이날 김학범 감독은 베트남전을 맞아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득점 선두 황의조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2선은 이승우-손흥민-황희찬이 베트남을 상대로 유럽파의 힘을 과시할 예정이다.

장윤호가 빠진 중원은 김정민과 이진현이 나선다.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두 차례나 저지른 이승모는 제외됐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야-김민재-조유민-김문환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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