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수단 된 박보람의 죽음…미디어 리터러시 능력도 필요 [D:이슈]

가수 박보람 등 유명인 사망을 둘러싸고 가짜뉴스가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미디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집하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지난 11일 박보람은 경기 남양주 소재 한 지인의 집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 만에 숨을 거뒀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고, 사망 4일 만인 지난 15일 부검이 진행됐지만 ‘사인 미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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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장, 홍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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