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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이어 울산도 ACL 무관중 경기 진행

    [데일리안] 입력 2020.02.25 15:03
    수정 2020.02.25 15:04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4일 퍼스 글로리전 무관중 경기 진행

울산현대는 다음 달 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퍼스 글로리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 울산현대울산현대는 다음 달 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퍼스 글로리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 울산현대

FC서울에 이어 울산현대도 3월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울산현대는 다음 달 4일(수)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퍼스 글로리전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개최한 긴급이사회를 열고 K리그 개막 일정를 결정했고, ACL 홈경기를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치를 것으로 권고했다.


이에 따라 울산현대는 관중들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온 퍼스 글로리와의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된 티켓들은 취소 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일괄 환불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K리그 개막 일정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됐으며, 향후 경기 일정이 확정되면 연맹과 구단을 통해 수정된 일정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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