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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 한국형 스마트팜 수출…사업자 공모

    [데일리안] 입력 2020.02.25 11:40
    수정 2020.02.25 11:37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온실 스마트팜 조성 추진, 4월 컨소시엄 사업자 선정·지원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스마트온실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스마트온실에서 열린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에서 작물 영상이미지 자동수집장치로 시연을 하고 있다. ⓒ농진청

한국형 스마트팜의 카자흐스탄 수출에 앞서 정부가 내일부터 사업자를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 사업’의 추진을 위해 26일부터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참여하려는 기업은 온실시공·설계·기자재·시설자재·운영 등 각 분야 전문기업들로 컨소시엄을 우선 구성하고, 사업 기본구상·시범 온실 조성·운영계획 등이 포함된 제안서를 작성해 4월 8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4월말 선정될 예정이다.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활성화는 스마트팜 수출 유망국가에 스마트팜 컨소시엄이 시범(데모)온실을 만들어 수출 거점을 조성한 후 운영해 스마트팜 수출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수출 유망국가 2개국에 진출할 컨소시엄을 국가별로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카자흐스탄에 진출과 관련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1인당 소득, ICT 인프라 수준 등 유리한 수출시장 여건과 스마트팜 관련 기업의 높은 진출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카자흐스탄 외 추가되는 수출 유망국가 1개국에 대한 컨소시엄 공모는 향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컨소시엄에게는 한국형 스마트팜 시범온실을 조성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시범온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인력 파견‧현지 교육‧시범온실 시연회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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