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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클롭, 리버풀과 2024년까지 재계약

    [데일리안] 입력 2019.12.14 13:35
    수정 2019.12.14 13:35
    김평호 기자

올 시즌 EPL서 압도적 선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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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52) 감독과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리버풀 구단은 1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 감독과 2024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클롭 감독과 함께 코치들의 계약도 함께 갱신됐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지난 2015년 10월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클롭 감독은 취임 첫 시즌 팀을 리그컵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지난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을 물리치고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는 EPL 16라운드까지 리버풀의 무패 행진(15승 1무)을 진두지휘하며 여전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결국 리버풀은 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클롭 감독과 서둘러 재계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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