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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함께 쪽방촌∙아동보육원에 겨울나기 물품 기증

    [데일리안] 입력 2019.12.11 11:23
    수정 2019.12.11 11:26
    원나래 기자

쪽방촌 및 아동보육원에 방한용품, 학용품, 식료품 등 후원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쪽방촌과 아동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쪽방촌과 아동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쪽방촌과 아동보육원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0일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석회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보림토건 대표이사),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전했다.

참석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5년에 노후된 쪽방을 리모델링해 개소한 ‘디딤돌하우스’ 1호를 둘러보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용품들을 직접 배달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60여명의 구매사업부 임직원 봉사자를 통해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주민 1000여명에게 겨울 이불, 방한복, 쌀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아동보육시설인 ‘선덕원’까지 이어졌다.

쪽방촌 방문 이후 ‘선덕원’을 방문한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들과 협력사협의회 인원 40여명은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유아∙아동용 침구류, 운동화, 아동용 가방 등 물품 200여점을 전달했다.

또 시설 대청소 봉사활동도 펼쳐 아동들이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손을 보탰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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