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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컴백에 전 세계 유튜버 눈물…감동의 글로벌 리액션

    [데일리안] 입력 2019.12.06 16:28
    수정 2019.12.06 16:29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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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CL(씨엘)의 컴백을 환영하는 전세계 유튜버들이 리액션 영상 촬영 중 울음을 터트리는 일명 '눈물 리액션'이 퍼지고 있다.

최근 CL이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를 발표한 후 전세계 팬들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 '눈물의 리액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CL의 컴백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또 신곡 '+DONE161201+', '+처음으로170205+'를 들어본 후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전세계 팬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울음을 터뜨리며 신곡을 청취하는 팬들은 물론이고, CL의 목소리와 뮤직비디오에 흥분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유튜버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가, 인종, 성별, 나이를 막론한 다양한 팬들이 CL의 신곡에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채널 hello82 채널에는 '리액션 비디오 도중에 CL이 갑자기 나타난다면?'이란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멕시코, 튀니지, 스웨덴, 프랑스 등 각국의 팬들은 CL과 2NE1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과거 스태프 및 동료들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들로 구성된 '+처음으로170205+' 뮤직비디오에 '폭풍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너무 그립다", "그들의 노래가 내 추억들과 연결돼 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 예전의 행복했던 추억에 잠겨 말을 잇지 못하다가 약 3년간의 공백기 동안 힘들어했을 CL의 심경을 함께 느끼며 "너무 미안하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이 CL의 새로운 음악과 활동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DONE161201+'을 감상한 후에도 팬들은 "그녀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어려움들이 CL을 더욱 강하게 만든 것 같다"고 공감하는가 하면, 바로 후렴구를 따라부르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라이트는 CL이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영상 편지였다. CL은 팬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불러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예전처럼 무대에서 작품으로 많이 보여주겠다"고 덧붙이며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에 팬들 역시 크게 감동하며 "드디어 그녀의 기회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때 팬들은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CL과의 재회, CL이 선보인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이처럼 Hello82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외에도 글로벌 팬들이 동참한 다양한 '눈물의 리액션' 영상이 퍼지고 있어, 여전한 '여왕'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이와 같이 CL은 여전히 전세계 팬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DONE161201+'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컴백과 동시에 각국의 차트를 휩쓸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지난 4일 베일을 벗은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는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 해체부터 올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CL의 일기 형식의 앨범으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CL은 앞으로 매주 2곡씩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의 모든 곡들을 국내 음원 사이트를 포함해 아이튠즈,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디저, 구글플레이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발매한다.

'+처음으로170205+', '+DONE161201+'를 이을 두 곡은 오는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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