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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1일 유튜브 방송 투자정보 세미나 개최

2020.03.30 17:02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sw100@dailian.co.kr)

NH투자증권은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를 통해 ‘중국의 클라우드와 전기차 산업 분석’이란 주제로 투자정보 제공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NH투자증권은 온라인 유튜브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웹 세미나를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난 27일 실시한 '4차 산업혁명 유망ETF 투자전략' 웹 세미나에는 신청자 2840명 중 1861명이 실제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매달 1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략적 합동 제휴로 진행되는 이번 웹 세미나는 직장인들이 시청하기 좋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PC나 핸드폰에서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강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홍콩법인 이필상 리서치 본부장이 진행한다. 홍콩 현지를 연결해 최근 중국의 코로나19의 상황과 경제 정상화 수준에 대해 알아본 뒤 중국의 주요 성장산업 중 특히 클라우드와 전기차 산업에 포커스를 맞춰 세미나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에 해외투자나 국내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가 될 예정이다. 또 세미나 진행 중에 Q&A시간을 마련,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통해 질문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NH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NH투자증권 모바일 MTS 메인화면 배너 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디지털자산관리센터로 문의할 경우 답변을 받을 수 있다.

1000억원 규모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 본격 출범

2020.03.30 16:55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redstone@dailian.co.kr)

1000억원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가 본격 출범한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을 위한 상생펀드 조성이 완료돼 중소·중견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전문) 기업들에 대한 집중투자로 산업 활성화를 주도한다.
30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27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시스템반도체상생펀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이들이 체결한 양해각서(MOU)의 본 계약으로 삼성전자가 500억원, SK하이닉스가 300억원, 한국성장금융이 200억원씩 각각 출자하는 방식으로 100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이 이뤄졌다.
시스템반도체 상생펀드는 국내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에 집중투자하고 인수합병(M&A)·마케팅·해외진출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투자대상은 시스템반도체·파워반도체 중소 중견 설계기업과 반도체적용분야인 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차·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로봇·드론 등 다양한 분야가 해당된다.
내달 하위펀드운용사 모집 공고를 통해 올 상반기 내 투자대상 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중 모펀드 설정을 완료하고 하위펀드운용사를 선정함으로써 6월 이전에 투자대상 기업 발굴 및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산업 및 금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스템반도체상생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된 기업에게 연구개발(R&D) 기획, 시장정보제공, 마케팅지원, 국내외 기업간 협력 연계 등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펀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침체된 국내 산업의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했다.
협회는 “이번 펀드가 국내 시스템반도체분야 중소기업의 자금확보·기술개발·마케팅·해외진출 등의 마중물이 돼 산업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합 반도체강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산업경제 위기극복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코스피 1710 유지…외국인 18거래일 연속 매도

2020.03.30 16:52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sw100@dailian.co.kr)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한 1710대로 마감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1717.73)보다 0.61포인트(0.04%) 내린 1717.12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81억원, 198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21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달 5일부터 18거래일 동안 11조535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융업(-0.55%), 유통업(-0.53%), 통신업(-0.4%), 제조업(-0.21%) 등은 하락한 반면 의약품(2.26%), 증권(2.12%), 전기가스업(1.92%), 의료정밀(0.95%) 등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0.93%), 네이버(-0.91%), LG화학(-0.16%), 현대차(-1.16%), LG생활건강(-0.81%), 삼성SDI(-1.41%), 삼성물산(-1.67%) 등이 내렸다. SK하이닉스(0.48%), 삼성바이오로직스(1.58%), 셀트리온(0.54%) 등은 상승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확진자 증가는 유럽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정적"이라며 "주식시장은 4월 초 경제 지표 악화와 미국 코로나19 확진 가속화에 직면할 예정으로, 추세적 반등에 확신을 갖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522.83)보다 19.28포인트(3.69%) 오른 542.11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홀로 3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5억원, 6억원을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3.8원 오른 1,224.4원으로 마감했다.

청약 당첨자 10명 중 7명이 3040세대…‘3040 맞춤형 단지’ 눈길

2020.03.30 16:50 |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wiing1@dailian.co.kr)

올해 분양시장에서 30~40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른바 ‘3040 맞춤형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전국 아파트 청약 당첨자는 15만7553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가장 당첨자가 많은 연령대는 30대로 전체의 41%(6만4614명)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40대가 27.7%(4만3607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50대 13.35%(2만1027명), 20대 이하 11.61%(1만8285명), 60대 6.36%(1만20명) 순으로 나타났다. 즉, 청약당첨자 10명 중 7명이3040세대에 해당하고 있는 셈이다.
올해 주택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올해 1월 전국 주택매매거래 총 10만1,334건 중 30~40대의 매매거래는 4만9544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매매거래의 절반 수준이다.
이렇다보니, 최근 분양시장은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을 중심으로 전문교육서비스, 수납공간특화, 커뮤니티 차별화 등 점점 세분화 및 다양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3040세대의 아파트 선택 기준은 크게 ‘자녀’와 ‘실용’으로 분류된다”며 “자신보다 어린 자녀들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역세권보다는 학세권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고, 아파트의 향후 시세차익 보다는 실질적인 주거편의를 위한 상품성을 눈 여겨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반도건설은 오는 5월 경남 창원에서 첫 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창원시 성산구 사파지구 공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동, 전용면적 55~86㎡, 총 1045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단지 1㎞ 이내에 사파초, 사파중, 사파고 등 모든 학군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고, 창원 최초 단지 내 교육특화시설 ‘별동학습관’을 조성해 입주민들을 위한 교육컨텐츠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키즈워터파크, 맘스카페 및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차별화를 더했다. 이밖에 주방 팬트리, 알파룸, 가변형벽체, 안방서재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밖에 창원축구센터, 대방체육공원, 가음정공원, 비음산 등 단지 4면이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성산구 핵심 상권입지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DK도시개발․DK아시아는 4월 인천에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백석중, 백석고 등이 인접하며 종로엠스쿨과의 협약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단지 내 교육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체결을 통해 ‘삼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유명 식당 브랜드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인천 서구 백석동에 위치하며, 전용 59~84㎡ 총 4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일건설은 4월 평택 고덕신도시에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도보권에 들어서고, 특목고와 국제학교 등의 학군들도 가깝다. 단지 내부는 자녀들의 안전과 함께 산책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또한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통해 차별화를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경기 평택시 고덕신도시 A41블록에 위치하며, 전용 75~84㎡ 총 877가구로 구성된다.
신영은 오는 5월 울산시 동구 서부동 일대에 ‘울산 지웰시티 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서부초, 녹수초, 현대중, 현대청운중, 현대고, 현대청운고 등의 학교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울산동부도서관, 학원가 등도 인접해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 실속 높은 특화설계로 3040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거실-식당-주방으로 이어지는 LDK 구조를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주방 옆에 알파룸과 팬트리를 마련한 것도 관심대상이다.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한 구조와 풍부한 수납공간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 동구 서부동 일원에 위치하며, 전용 59~107㎡ 총 2687가구 규모다.

한국GM, 팀장 이상 임금 20% 지급유예…"GM 본사 지침 따른 것"

2020.03.30 16:38 |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24pyk@dailian.co.kr)

한국G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제너럴모터스(GM) 본사의 비상경영 방침에 따라 팀장급 이상 간부의 임금 지급을 유예한다. 임원들은 추가로 임금 삭감까지 더해진다.
한국GM 관계자는 내달부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팀장급 이상 직원의 임금 20%를 지급 유예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원들은 임금 지급 유예는 물론, 직급별로 급여의 5~10%를 삭감키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GM 본사의 지침을 따르되, 한국의 법 체계에 따라 적용 범위를 달리 했다”면서 “사무직 중 팀장급이 아닌 일반 사원은 노동조합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임금을 유예할 수 없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GM은 전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금 삭감 및 지급유예를 결정한 상태다. 사무직 중에서도 공장 가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원들은 공장이 멈추면 업무가 중단되는 만큼 급여의 75%만 받는 유급휴가 대상이지만, 한국GM의 경우 그런 사례는 없다.
한국GM의 팀장급 이상 직원들은 급여의 20% 지급이 유예되는 대신 이르면 올 4분기, 늦으면 내년 1분기 중 일시 지급받게 된다.
한국GM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현금 보유량을 최대화한다는 게 GM 본사의 방침으로, 임금 뿐 아니라 마케팅 등 모든 비용을 절감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HCN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 검토

2020.03.30 16:34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csk3480@dailian.co.kr)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HCN의 ‘방송(SO)·통신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매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유료방송시장 재편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케이블TV(SO) 사업을 매각하는 대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이나 인수·합병(M&A)을 추진해 현대HCN의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현대HCN은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퓨처넷이 분할 신설회사의 주식 100%를 보유하는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현대퓨처넷은 상장법인으로 남고, 기존 사명을 사용하게 된 신설 자회사 현대에이치씨엔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현대HCN은 물적 분할과 동시에, 신설 자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과 현대퓨처넷의 100% 자회사인 현대미디어에 대한 지분 매각 등 여러 가지 구조 개선방안 검토에 들어간다. 지분 매각을 추진할 경우 다음달 중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회사 측은 매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진행과정에서 정부 인허가 문제로 매각이 불허 또는 지연되거나, 매각 조건 등이 주주가치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매각을 철회할 방침이다.
이 경우 자체적으로 외부 투자 유치, 사업 제휴, 기술 협력 등의 방안을 통해 케이블TV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이번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 및 매각 추진 검토에 대해 국내 유료방송시장 구조 개편에 신속히 대응하고, 동시에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과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현대HCN의 케이블TV 사업은 서울·부산·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사업권(SO, 8개)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지난해 약 7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케이블TV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금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최근 시장 구도가 통신사업자 위주로 급속히 재편되는 등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 및 매각 추진을 검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분 매각이 성사될 경우 기존 현대HCN이 보유한 현금에 추가 케이블TV 사업 매각 대금까지 활용해 향후 성장성이 높은 신사업이나 대형 M&A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 후 존속회사인 현대퓨처넷은 앞으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와 ‘기업 메시징 서비스’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한편, M&A 등을 통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퓨처넷은 우선, 기존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제외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기업 메시징 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운영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 공간에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설치해 정보·오락·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신기술 미디어 서비스를 말하며, ‘기업 메시징 서비스’는 기업에서 고객에게 발송하는 안내 및 광고 대량 문자(SMS) 대행 서비스다. 두 사업 모두 전체 시장 규모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 보이는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유망사업으로 꼽힌다.
현대퓨처넷은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의 경우, 대형 쇼핑몰이나 호텔·병원·공공기관 등을 타깃으로 해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기업 메시징 서비스’ 사업은 기존 케이블TV 사업을 통해 축적된 B2B 영업채널을 십분 활용해 병원·호텔·공공기관 등으로 타깃 시장을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퓨처넷은 향후 성장성이 높거나 유통, 패션, 리빙·인테리어 등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분야로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현금에, 지분 매각 성사 시 추가 매각 대금까지 활용해 그룹 미래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신사업이나 대형 M&A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HCN은 현재 4000억원 가까운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 및 매각 추진 검토는 급변하는 국내 유료방송시장 구조 재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 “존속회사인 현대퓨처넷은 과거 케이블TV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앞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이나 M&A를 추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2020] 후보토론회 후폭풍…허영·김진태·엄재철 난타전

2020.03.30 16:34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united97@dailian.co.kr)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출마한 김진태 미래통합당 후보가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음주운전 '내로남불'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 구성의 공정성 논란 △탈원전 정책 1000조 원 손실 추산 근거 논란 △5·18 발언 논란 등에 대한 엄재철 정의당 후보의 질의에 답하며, 허영 민주당 후보도 입장을 표명하라고 압박했다.
김진태 통합당 후보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해주 상임위원은 문재인 캠프 출신"이라며 "공정성이 가장 최우선이 돼야 할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문재인 캠프에서 일하던 '낙하산 인사'가 간 것에 대해 어떤 입장이냐"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탈원전으로 인해 1000조 원이 넘는 손해가 나고 있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한 추산 근거로는 △백지화한 신규원전 6기 60년간 생산 전력 500조 원 △2023년부터 기존 원전 24기의 운전이 금지됨에 따른 400조 원 △원전 수출 불발에 따른 기회비용 100조 원을 집계한 전문가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의 추산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날 김진태 후보의 입장 표명은 지난 28일 춘천MBC와 강원일보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난타전이 벌어진 것에 대한 후속 입장이다.
당시 김 후보가 중선관위 구성의 공정성을 문제삼는 한편 탈원전 1000조 원 손실을 주장하자, 엄재철 정의당 후보는 직후 "김진태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며 "탈원전으로 인해 1000조가 넘는 손해를 본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근거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엄 후보는 허영 민주당 후보를 향해서도 "김진태 후보가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허영 후보에게 '양양군의원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사퇴 촉구 성명을 낸 게 적절하냐'고 물었지만, 허 후보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갑자기 5·18 사과를 촉구하는 동문서답을 해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했다"며 "본인의 음주운전을 피하기 위해 한 질문이라면 적절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날 엄 후보의 △중앙선관위원 구성 공정성 논란 △탈원전 1000조 원 손실 추산 근거에 대해 명확한 답변 입장을 낸 김진태 통합당 후보는 허영 민주당 후보도 엄 후보의 질의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자 전과 기록에 따르면, 허영 민주당 후보는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김진태 후보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허 후보가 강원도당위원장 당시 군의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해 의원직 사퇴 촉구 성명서를 냈다"며 "'내로남불'이 아니냐"라고 맹공을 가했다.
그러면서 토론회 당시 허 후보가 이에는 답을 하지 않고 역으로 "5·18 공청회 열어가지고 괴물집단이라고 하고" "5·18이 북한군의 작품이라고 얘기해서"라고 전혀 다른 내용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을 생방송 중에 언급했다"며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진태 후보는 지난해 2월 당시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른바 5·18 공청회에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괴물집단' 등의 발언은 당시 참석한 김모 의원 등 다른 국회의원이 현장축사에서 했으며, '북한군 작품'은 공청회에 참석한 지모 씨 등 다른 시민사회계 인사가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프로포폴 의혹' 이부진 소환…"4월 중 사건 마무리"

2020.03.30 16:27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irene@dailian.co.kr)

호텔신라가 내우외환의 악재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코로나19로 영업환경이 침체된 상황에서 이부진 사장의 '프로토폴 의혹'을 해소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서다.
이부진(50) 호텔신라 사장이 성형외과에서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이 시장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30일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프로포폴 투약 의혹과 관련해 지난 22일 오전 이 사장을 불러 밤 늦게까지 12시간 넘도록 조사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이 사장이 현재 입건된 피의자 신분인지, 내사 단계에 있는 참고인 신분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2016년 H 성형외과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경찰은 병원 원장을 의료법·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H성형외과와 금융기관 등을 모두 8차례 압수수색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류 관리대장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가급적 4월 안에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호텔신라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국에 굳이"…연예인, SNS 주의보

2020.03.30 16:26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sjboo71@dailian.co.kr)

"이런 시국에 SNS는 특히 조심해야죠."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기획사에서 소속 연예인들에게 'SNS 주의보'를 내렸다. 최근 일부 연예인과 방송인이 SNS에 올린 글과 사진 때문에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가수 가희와 방송인 박지윤은 SNS에 여행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평소 같으면 그냥 넘어갈 만한 여행 사진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여행 사진은 대중의 공분을 샀다. 결국 가희는 사과문을 올려 고개를 숙였다.
여행 사진과 관련해 누리꾼들과 논쟁을 벌인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 KBS 아나운서의 하차까지 언급되자 법무법인을 통해 사과문을 냈다. 이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지만,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다.
몇몇 연예인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여행하거나 외출한 사진을 올렸다가 "2주간 최대한 집에 머물러 주세요", "위험해 보이니 마스크 꼭 써주세요"라는 날 선 댓글을 받았다.
SNS는 평소 스타와 팬의 소통 창구로 통한다. 스타들은 활동이 뜸할 때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올려 팬들과 교류한다. 또 작품 활동을 홍보하기도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같은 민감한 시기에 SNS에 여행 사진을 올리는 건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SNS로 인한 논란은 예전부터 봐왔던 터라 평소에도 소속 연예인들이 신경 쓰는 편"이라며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아무런 의도 없이 올린 일상 사진이라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SNS는 연예인을 알리는 좋은 마케팅 수단이지만 한편으로는 논란을 야기시킬 수 있는 창구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펼쳐지는 시점에선 글 하나, 사진 하나 올리는 데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극장 예술영화관 플러스관 개관…기획전 진행

2020.03.30 16:24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sjboo71@dailian.co.kr)

서울극장은 최근 54석 규모의 상영관을 리뉴얼해 '플러스관'로 새롭게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극장에 따르면 플러스관 런칭은 서울극장이 오랜 기간 다양성·예술 영화를 편성하며 관객들과 교감해 온 것을 토대로 한다. 향후 플러스관의 프로그래밍은 타상영관과는 차별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다양해지는 관객 성향과 요구에 맞춰 다채로운 기획전과 행사를 열 예정이다.
서울극장은 "플러스관의 서비스는 영화 상영관의 기능을 넘어 더 친밀하고 사적인 영역을 포괄하고자 한다"며 "이번 리뉴얼로 만들어진 상영관 앞의 별도 라운지는 고급스러운 우드 소재, 따뜻한 조명, 푸른 식물이 어우러져 마치 나만의 아늑한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관객은 문화예술의 감동과 힐링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플러스관 런칭으로 고유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친밀한 서비스의 제공으로 관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러스관 런칭 기념으로 서울극장은 3가지 키워드에 따른 기획전을 선보인다. '드라마', '음악영화', '찐팬영화' 를 테마로 4월 11일부터 주차별로 상영한다.
첫 주차 키워드로는 '사람'의 이야기가 짙게 담겨있는 '드라마'다. 라인업은 제89회 오스카 영화제 작품상에 빛나는 '문라이트'(2016)를 비롯해 노년의 부부가 그린 현실적인 사랑과 생의 이야기를 다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무르'(2012), 우체부 소년과 시인의 우정을 다룬 '일 포스티노'(1994), 가족 간의 사랑 뒤에 가려진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그을린 사랑'(2010)으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독보적인 영상미와 감각적 구도로 유명한 파벨 포리코브스키의 '이다'(2013)도 준비됐다.'두 교황', '눈먼 자들의 도시'등으로 대중적인 이야기에 능한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의 최고작 '시티 오브 갓'(2002) 역시 4월 30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공개된다.
첫 주차의 다시 만나고 싶은 '드라마' 작품 상영이 끝난 후 2주차, 3주차 역시 플러스관과 관객과의 첫 만남에 어울리는 영화들로 구성돼 있으며 차례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첫 주차의 영화들은 27일부터 서울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 네이버, 맥스무비, yes 24를 통해 5천원에 예매 가능하다.

K리그, 머리 맞댔지만 개막일 여전히 '오리무중'

2020.03.30 16:09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kimrard16@dailian.c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일이 무기한 연기된 K리그가 사장단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지만 개막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K리그1(1부 리그) 12개 구단 사장단들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올 시즌 개막 일정과 K리그 운영 방식 등을 논의했다.
당초 2020시즌 K리그는 지난 2월29일 개막 예정이었지만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해 정상적으로 리그를 열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기한 연기됐다.
앞서 정부가 연기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을 4월 6일로 계획하면서 이 시점에 맞춰 다시 리그 개막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세 자릿수를 유지하는 비상 상황 속에서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현 시점에서는 섣불리 결론을 내기도 쉽지 않다. 무리하게 개막을 추진했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리그를 중단하고 최악의 경우 조기 종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개막 시점을 잡지 못한 대신 K리그 구단들은 올 시즌 일정을 큰 폭으로 축소하는 데에는 합의했다.
결국 기존 38라운드(정규리그 33라운드+파이널 5라운드)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스플릿 시리즈 없이 33라운드, 32라운드(정규리그 22라운드+스플릿 10라운드), 27라운드(정규리그 22라운드+스플릿 5라운드) 등 다양한 방식이 거론되고 있지만 결론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대로라면 K리그 개막일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날 대표자 회의에서 개막 시점 등 유의미한 결론이 나오면 4월 초 이사회를 열어 중요사안을 결정할 것으로 보였지만 당분간 열리지 않게 됐다.
K리그 일정의 본격적인 논의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일단 코로나19 상태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정부의 대응 방침 등에서 희망적인 시그널이 있어야 다시 한 번 개막 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애초 이날 대표자 회의서 구체적인 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웠고, 선수와 팬은 또 다시 인고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현대건설, 중구 최고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3월 분양

2020.03.30 16:09 |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wiing1@dailian.co.kr)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30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 총 115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가구 ▲99㎡ 90가구 ▲107㎡ 270가구로 구성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기준 84㎡로 소형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췄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로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높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적인 원도심이자 대규모 도심 개발 지역으로서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953가구)’ ‘대구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768가구)’ 등이 우수한 청약률을 보이면서 향후 서성지구 재개발, 달성지구 재개발 등 약 1만1000가구 규모 주거타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입지적인 장점도 탁월하다.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편의·자연·문화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 1번 출구가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광역 및 시내권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것이다.
중구와 북구의 중심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더블 생활권 입지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또 CGV,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으며,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청춘맨숀(문화예술복합공간), 대구예술발전소 등이 있어 문화․여가생활도 코앞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수창 초등학교가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 입주민 자녀의 경우 수강료 무료 지원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힐스테이트 대구역’과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대구역 네거리와 달성공원역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의 각 관문에 있는 두 단지는 브랜드파워 1위로 꼽히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실제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한 아파트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올 2월까지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수상 및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선정 등, 조경 디자인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브랜드파워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전 가구는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단지 3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등의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의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거실에는 광폭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동에는 외관 입면 특화를 적용해 층마다 오픈발코니 위치가 상이하도록 적용했으며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거실 광폭창을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적용되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눈에 띈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으며, 해당 세대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엘리베이터콜,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 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되며, 입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 현관 안심 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물론 일괄 소등스위치, 대기전력 및 가스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시스템(차량통로구역) 등도 적용된다.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세대 내 HEPA 필터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제공되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준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중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악재 속에서도 아파트 청약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구 중구는 교통과 생활 여건이 좋은 도심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구 최중심에 위치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달성공원 및 수창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라며 “대구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모델하우스를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도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무신사, 2020 ‘무신사 스니커즈 슈퍼위크’ 실시

2020.03.30 16:00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irene@dailian.co.kr)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스니커즈의 계절을 맞아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14일 간 ‘무신사 스니커즈 슈퍼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위크는 아디다스를 비롯해 휠라, 반스,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이상 역대급 할인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이 기간 동안 하루에 한 브랜드씩 선정해 해당 브랜드의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매일매일 브랜드 데이'를 운영한다. 아디다스, 리복, 반스, 푸마, 살로몬 등 인기 브랜드 스니커즈를 최대 35%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또한 매주 화요일 한정판 스니커즈 1켤레를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스니커 래플’을 진행한다. ‘트래비스 스콧 X 나이키 에어 포스 1로우 캑터스 잭’ 등 한정판 스니커즈를 순차적으로 파격적인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무신사 스니커 랭킹’ 영역에서는 최신 인기 스니커즈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컬러별 상품’이나 ‘MD 추천 상품’, ‘여성 슈즈 상품’ 등 맞춤형 키워드별로 제품을 제안하는 기획전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스니커즈 20% 할인 쿠폰 번호를 공개,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어 힙합 씬에서 주목 받는 래퍼 레디가 추천하는 ‘무신사 신상 스니커즈’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5인에게 해당 스니커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文대통령-丁총리, 7주 만에 주례회동…코로나19 상황 점검

2020.03.30 15:54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ko0726@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청와대에서 주례 회동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의 오찬 겸 주례회동은 매주 월요일 진행돼 왔지만, 정 총리의 대구 코로나19 대응 등의 이유로 지난 2월 10일부터 열리지 않은 바 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이번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민생경제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갈수록 지능화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의 국내·발생 상황과 함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유·초·중·고 개학 △해외유입 대응 △공적마스크 수급 등 관련 현안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총 완치자 수가 치료 중인 환자 수를 앞서는 등 상황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나, 해외유입, 산발적 집단감염 위험이 여전한 만큼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내각이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4월 1일 0시부터 시행되는 '모든 입국자 대상 14일간 의무적 격리조치'가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격리 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므로 이를 위한 실효적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당초 예상보다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과 사회보험료·전기료 감면 등 민생지원 방안도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주례회동에서 "n번방 사건은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하고도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피해자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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