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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기아차 3월 국내판매 5만대 돌파…전세계 판매는 6.4% 감소

국내 5만1008대·15.3%↑, 해외 17만5952대·11.2%↓

기아자동차는 23개월 만에 국내 월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다만 해외 판매 부진으로 전체 실적은 마이너스 증가를 보였다.기아차는 3월 국내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22만69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15.3% 늘었으나 해외는 11.2% 줄면서 전체적으로 6.4% 감소했다.기아차가 국내 판매 5만대를 돌파한 것은 2018년 4월 이후 23개월만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판…

쌍용차, 3월 내수판매 6860대…37.5%↓

코로나19 사태로 내수판매 부진

쌍용자동차는 3월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 등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는 37.5%, 수출은 4.6%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31.2% 줄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시장상황이 악화됐으나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월 대비로는 30.9%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내수 판매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함께 잔여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고 국내 최장의 10년/10만 Km 보증기간 혜택을 제공하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 …

기아차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출범…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확대
제휴사가 데이터를 제공받아 만든 서비스를 기아차 고객이 이용

기아자동차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기아 디벨로퍼스’가 출범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운영 중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에 이어 기아 디벨로퍼스를 출범, 미래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기아 디벨로퍼스는 기아 커넥티드카로부터 수집한 운행 및 제원정보, 주행거리,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형식으로 가공해 개인 및 법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모든 데이터 공유의 목적은 고객 가치 제공에 있고 고…

한국GM, 간부 임금도 못 주는데…노조는 임협 찬반투표도 못해

일부 현장조직 반발로 확대간부합동회의 무산…투표일정도 밀려
GM 전 사업장 임금지급 유예 상황서 한국GM 노조원만 예외

한국GM 노동조합이 사측과 2019년도 임금협상(임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도 내부 갈등으로 찬반투표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악화 우려로 임원들 임금을 삭감하고 간부 이상 임직원들의 임금 일부를 지급 유예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임협을 놓고 경영에 위협이 되는 요인을 계속해서 안고 가는 건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31일 한국GM 노사에 따르면 이 회사 노조는 당초 전날부터 이틀간 임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뒤 이날 오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

제네시스 G80 풀체인지 출시…가격 5247만원부터

역동적면서 우아한 외관, 경량화·강성 강화로 민첩성과 안전성 동시 확보
지능형 주행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최첨단 기능 탑재

제네시스 G80이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탄생했다.제네시스 브랜드는 30일 온라인 출시행사를 갖고 디 올 뉴 G80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신형 G80를 선보인 이날 행사는 유튜브,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한국, 북미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2008년 1세대 모델(BH)과 2013년 2세대 모델(DH)로 제네시스 브랜드의 탄생을 이끈 G80는 브랜드 출범 이후 2016년 2세대의 상품성 개선 모델부터 G80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2016년 출시된…

[시승기] 신형 쏘렌토 "거칠지만 내 주인에겐 친절하지"

강인한 외모, 탄탄한 퍼포먼스, 넓은 실내공간, 세심한 편의사양까지

기아자동차의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쏘렌토는 형제차인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종종 동일 선상에서 비교되지만, 좀 더 독특한 수요층을 끌어들이며 차별화해 왔다.싼타페가 전형적인 도심형 SUV라면 쏘렌토는 상대적으로 정통 SUV에 가까운 매력을 어필해 주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번 4세대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쏘렌토 마니아들은 기존 쏘렌토의 색깔을 유지하길 간절히 바랐을 것이다.그런 바람이 통했는지 신형 쏘렌토는 거친 매력을 풀풀 풍기며 등장했다. 이에 더해 승차감과 실내공간, 편의사양 측면에서는 친절함을 갖춘 내유…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고도화 본격 추진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절차 마무리…사명 추후 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율주행 전문회사 앱티브(APTIV)와 손잡고 추진하는 고도화된 자율주행 플랫품 상용화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는 양측 동일하게 50% 지분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Joint Venture)의 설립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합작법인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공동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융합해 로보…

[코로나19] 세계 車업계, 생산 멈추고 수요까지 비상

중국 시작으로 유럽, 미국, 인도까지 '릴레이 생산중단'
소비심리 위축에 이동수요 줄어 車시장 3~4% 역성장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자동차 업계를 위기로 내몰고 있다. 각국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으로 가동 차질이 빚어지는가 하면,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시장 침체까지 심화될 전망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날부터 인도 첸나이 공장의 가동 중단에 돌입했다. 인도 정부가 31일까지 첸나이를 비롯한 칸치푸람, 뭄바이 등 75개 도시에 대해 병원, 관공서, 식료품 등 필수업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의 운영을 중단시킨 데 따른 것이다.현대차 뿐 아니라 첸나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포드, 닛산 등 글로벌…

“초소형 화물차 최소 적재면적기준 2→1㎡ 완화”

삼륜형 이륜차 적재중량, 자동차 안전기준에 맞춰 확대 적용
특수차에 초소형 차종 신설…초소형 청소‧‧소방차 등 생산 가능

국토교통부는 최근 자동차 기술발달 및 튜닝시장 활성화 등으로 인해 기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상의 차종분류 규정에서 일부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초소형화물차 적재함 최소 면적기준과 ▲삼륜형 이륜차 적재중량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아울러 슬림화되고 있는 도시의 구조 및 정주 여건에 부합되는 초소형 특수차의 차종 신설을 추진해 새로운 완성차 시장 창출을 유도한다.운송 목적에 따라 5개 차종(승용, 승합, 화물, 특수, 이륜차)로 구분해 5개 차종을 ▲규모별로 경형(초소형, 일반형)‧소형‧중형‧대형으로 세분하고 ▲유형별은 …

기아차, 2021 쏘울·쏘울 EV 출시...첨단 편의사양 기본 장착

차로 이탈방지 보조·원격 시동 스마트키 등 기본화
쏘울 EV,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250km로 이원화

기아자동차는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상품성을 최적화한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23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021 쏘울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또, 원격 시동 스마트키가 새롭게 전트림 기본 적용되는 등 첨단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적극 반영됐다.기아차는 2021 쏘울 EV에 전기차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에 따라 트림별로 최적화된 배터리를 적용했다.…

신형 아반떼, 소형 SUV에 내준 '생애 첫차' 지위 되찾는다

준중형 차에 처음으로 현대·기아차 3세대 플랫폼 적용
스포츠카 연상시키는 디자인·첨단보조장치로 경쟁력 ↑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 디자인의 7세대 모델로 재탄생했다.전세대 모델의 최대 핸디캡이었던 디자인을 가장 큰 장점으로 승화시키면서 그동안 소형 SUV들에게 내준 엔트리카(생애 첫 차) 시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아반떼’는 내달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아반떼는 오랜 기간 국내 시장에서 엔트리카의 대명사로 군림해 왔다. 아반떼가 속한 준중형 세단은 너무 왜소해 보이지 않는 외형에 적절한 실내…

[코로나19] 전세계 셧다운 쇼크…현대·기아차 올 상반기 '악화일로'

글로벌 판매 계획 수정 '불가피'…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타격 전망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과 유럽 공장 가동을 잇달아 중단하면서 올해 상반기 해외 판매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부진했던 중국 시장 대신 판매가 양호한 미국과 유럽 시장에 공을 들여왔던 양사는 공장 가동률 하락으로 올해 글로벌 판매 계획 수정은 물론, 실적 악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현대차 체코 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유럽 지역 자동차업체들이 줄줄이 가동 중단에 들어가면서 현대·기아차도…

현대차, 노조에 주 60시간 근무 제안…'코로나發 생산 손실 만회'

근무시간, 주 48시간에서 최대 60시간으로 연장
관계자 "검토중 상황, 연장 근로시간 확정 안됐다"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로 줄어든 생산량을 만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근무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18일 노동조합에 최대 주 60시간 근무 검토를 위한 실무협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현재 기본 근무시간인 주 40시간에 토요일 특근 8시간을 포함해도 주 48시간인 근무시간을 △주말 특근 연장 또는 △평일 잔업 시행을 통해 최대 주 60시간으로 확대하자는 내용이다.현대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협력업체인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와이어링 하니스'(전선 뭉치) 공급 부족으로 휴업을 겪은 바 있다. 이로 인한 생산 손…

'렉스턴 스포츠'의 계절이 왔다…캠핑시즌 맞아 '붐업' 기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적재공간, 강력한 견인능력 갖추고 픽업시장 주도

쌀쌀했던 날씨가 풀리며 본격적인 캠핑시즌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오히려 인구 밀집지역을 떠나 야외에서 레저를 즐기는 캠핑족들이 늘고 있다. 오히려 캠핑장이 ‘코로나19 피난처’라는 소리도 들린다.국산 유일의 픽업트럭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에게는 최대 성수기이기도 하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가 캠핑 붐을 타고 침체된 자동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캠핑 및 익스트림 스포츠 등을 즐기기 위해 부족한 적재공간에 대…

LA서 베일 벗은 아반떼 풀체인지…"이건 그냥 스포츠카"

낮아진 전고로 스포티 디자인 구현, 몰입감 선사하는 실내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기존 6세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 핸디캡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7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아반떼는 디자인이 최대 경쟁력이 될 만큼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현대차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 이슈에 따라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한국,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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